한국인의 밥상
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불암 선생님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.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, 맛집, 특산품,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.

보글보글 끓어오른 김치찌개 한 그릇이면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공기를 비울 수 있다. 돼지고기를 숭덩숭덩 썰어 넣고, 새콤한 묵은지를 넣어 끓인 김치찌개. 찌개 끓는 소리와 매콤한 향은 집안 곳곳으로 스며들어 온 가족이 밥상 앞으로 모이도록 했다. 그 오래된 풍경은 한국인의 기억 깊숙한 곳에 뿌리내렸다. 그래서일까? 한국인들은 해외에서 오랜 기간을 보내면 어머니의 얼굴과 함께 따뜻한 김치찌개가 그리워진다. 김치찌개 속 빠질 수 없는 핵심 재료는 김치! 시린 겨울이 시작되기 전, 우리는 어머니의 진두지휘 아래 가족이 다 함께 김장했다. 그래서 어디에서나 흔하게 맛볼 수 있는 김치찌개지만 지역마다, 집안마다 우러나온 맛이 다르다. 이번 <한국인의 밥상>에서는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김치찌개와 그 속에 담긴 어머니의 모습을 만난다.
백 년 시장의 맛 식당 정보










